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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 Golden time : 생과 사의 갈림길
책소개
아직, 멈추지 않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 ‘회복’과 ‘희망’ 이것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단어다. ‘생명’ 이것은 의사들의 가슴에 새겨진 단어다. ‘최선’ 이것은 의사들의 머리와 몸속에 녹아들어 체득된 단어다. 의사는 자신의 최선이 환자에게 회복과 희망을 선물하지 못할 때 좌절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절망과 죽음을 선택하면 더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아픈 환자를 회복시키는 것은 의사의 몫이다. 하지만 아픈 사회를 회복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 의사의 고민은 그 두 가지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_본문 중에서 골든타임,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금쪽같은 시간(1~2시간). 환자들이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이는 그 짧은 시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의료진, 바로 의사들이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병원이라는 전쟁터에서 죽음과 맞서 싸우는 이들에 대한 기록이다. 전前 대한의사협회장이자 흉부외과 의사인 저자가 그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경험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이곳에서 의사들이 어떤 전투를 벌이고 있는지, 또 어떤 문제들이 의사들이 선의 전투를 방해하고 있는지 제도적인 문제들을 함께 언급했다. 저자는 자신이 환자가 되어 바라본 병원, 3번의 사망선고를 받았던 아들의 보호자로 바라본 병원, 그리고 자신이 의사가 되어 환자를 바라보는 각각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부록으로 엮은 의료사고와 의료제도에서는 의료법에 대한 억울한 이야기 ‘가운 입은 의사의 1인 시위’(175쪽), 의료제도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진주 의료원 이야기’(186쪽), 혼돈의 시간이었던 ‘메르스 그 후’(197쪽)를 통해 의사이자 의사협회장의 입장에서 바라본 의료계의 문제점과 제도적인 측면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리고자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고민과 고충을 엿보다 보면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24시간 하얗게 밤을 새우는 의사들의 하루, 그 너머를 들여다볼 시간이다. *이 책은 2014년 [한겨레]에 연재되었던 원고를 보완 수정하여 엮었다.
소장정보
소장처 [암사]종합 2F
청구기호 510.4-ㄴ76ㄱ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