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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 : 숲, 나무, 들꽃, 그리고 함께 기댄 시간들
책소개
책 소개 언젠가 숲을 좋아하게 될 이들에게 먼저 건네는 초대장,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 여자생활백서》로 40만 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가이자 20년간 기자로 일한 안은영은 삶의 전환점에서 숲을 만났다. 기자 생활을 마무리한 뒤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숲·생태·기후·환경 전문 독립서점 '책방 사이'를 열기까지. 자연의 질서를 가까이에서 바라본 시간은 작가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문장을 바꾸었다. 저자는 매서운 추위를 견뎌낸 겨울눈에서 마지막 힘을 다해 살아가는 존재의 안간힘을 읽어내고, 늘 곁에 두고 쓰는 연필 한 자루에서도 나무의 온기를 느낀다. 화려하지 않아도 저마다의 균형으로 피어나는 들꽃을 보며 삶의 태도를 배우기도 한다. 마음이 무거운 날에는 숲으로 가 짐을 내려놓기를 권하고, 나이테처럼 세월이 쌓인 얼굴에서 한 사람이 살아온 진짜 삶을 찾는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숲과 나무, 들꽃과 작은 생명들을 따라가며 자연의 소소하고도 선명한 순간이 결국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들려준다. 작가는 이번 신간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를, ‘언젠가 숲을 좋아하게 될 이들에게 먼저 건네는 초대장’이라고 말한다. 책과 함께 우리 안에 잠든 자연의 기억을 깨우며, 천천히 숲으로 향해 보자.
소장정보
소장처 [해공]종합 2F
청구기호 818-안67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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