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동시에 엄마들은 태교에 모든 관심을 쏟는다. 그리고 나서 출산 이후에 아이가 인지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육아에 신경을 덜 쓰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아이가 날을 거듭할수록 전날 자랐던 것보다 더 적게 자라기 때문에 아기의 두뇌 계발을 위한 활동이나 교육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아기 두뇌 발달에 가장 결정적이고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생후 첫 1년은 아이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 줄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렌 도만 박사는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다양하게 자극함으로써 아기의 뇌가 새로운 환경에 보다 빨리 눈뜨게 하고, 그것이 언어 능력, 운동 능력 등의 여러 형태로 발현되게끔 이끄는 많은 활동들을 부모에게 제시한다. 아기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모르는, 그러나 때를 놓치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생후 1년의 시간 동안 아기의 두뇌를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발전시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