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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록일 : 2026-01-19
▶ 일상 속 취향과 감각을 깨우는 ‘힙한’ 독서 문화 확산 기대
▶ 8월 6일(수)부터 강동문화재단 및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시작
![[보도자료] 강동구립도서관 2025년 하반기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a4922e7ae183450e94d7736d566e837d.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하반기 특성화 강좌를 운영한다. 6개 구립 도서관이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 각 관의 특성화 주제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강동구립도서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유한 주제로 특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성내도서관은 그림책과 취·창업을 연계하여 창작자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였으며, 해공도서관은 독립출판을 특화로 삼아 개인이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일도서관은 반려 문화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이를 담아낸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천호도서관은 국내 최초 공동육아 특화 도서관으로 공동체 안의 조화로운 삶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둔촌도서관은 ‘치유의 책 숲’ 이라는 슬로건 하에 도심 속 자연에서 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힐링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은 과학을 주제로 자연과 미래, 사유와 상상이 만나는 인문과학 기반 큐레이션 및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오는 9월 시작되는 하반기 특성화 강좌에서 성내도서관은 ▲더미북 만들기 등 그림책을 활용한 인문예술 창작 프로그램, 해공도서관은 ▲스토리지북앤필름, 웜그레이앤블루 등 독립출판계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출판 프로그램, 강일도서관은 ▲식물, 드로잉 등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반려 생활 인문 프로그램, 천호도서관은 ▲글쓰기 교육, 부모 코치사 자격증 과정 등 양육자와 자녀를 위한 공동육아 프로그램, 둔촌도서관은 ▲비폭력 대화 기법 등 나를 돌보고 치유하는 인문 힐링 독서 치유 프로그램, 강동숲속도서관은 ▲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디지털 이미지 창작 등 과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에게 도서관 중심의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도서관이 더 이상 지루한 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자림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별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강동문화재단 및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gdfac.or.kr, 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