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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록일 : 2026-01-19
강동숲속도서관, 국립생태원 박사들이 들려주는 진짜 생태수업 ‘네 번 만나는 야생’운영
▶ 강동문화재단,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생태교육 프로그램 「네 번 만나는 야생」 운영
▶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생태계와 공존을 주제로 한 4회 연속 강연 진행
▶ 첫 강연은 국립생태원 이창석 원장이 ‘기후위기 시대의 삶과 공존’을 주제로 진행
![[보도자료] 강동숲속도서관, 국립생태원 박사들이 들려주는 진짜 생태수업 '네 번 만나는 야생' 운영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1730eb7240814a2091415523e689ecfb.jp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네 번 만나는 야생」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 관심 확대에 대응하고 환경 감수성 증진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네 번 만나는 야생」은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에는 국립생태원 소속 생태학 박사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며, 생태계와 인간의 공존, 멸종위기종 보호,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생태 현장의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11월 14일 첫 강연은 국립생태원장 이창석 박사가 「기후 위기 시대의 삶과 공존」을 주제로 시작한다. 이어 ▲이배근 박사의 「반달가슴곰, 다시 우리 곁으로」(11.21.) ▲우동걸 박사의 「동물이 길을 건널 때 생기는 일」(11.28.) ▲신문현 연구원의 「사라지는 생명을 우리가 지켜야 할 이유」(12.5.)가 차례로 이어진다. 강연은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강동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생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후위기 시대 공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인문을 아우르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국립생태원과의 협약을 기념하여 강연 참여자에게 도서관 굿즈와 멸종위기동물 활동지 등 특별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