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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2-24
“문화예술을 통해 변화·확장하는 나의 라이프스타일, 취향 저격 강동구립도서관 특성화 강좌 운영”
▶ 내 삶을 확장시키는 문화예술, 8색의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개시
▶ 2월 11일(수)부터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시작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3월부터 2026년 1기 특성화 강좌를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친 8개 강동구립도서관은 ‘라이프人강동’의 이름으로 각 관의 특성화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구립도서관은 도서관별 고유한 주제를 바탕으로 특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내도서관은 ‘그림책’을 주제로 다양한 서사를 통해 그림책 문화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해공도서관은 ‘독립출판’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을 기록하고 출판으로 연계하여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작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일도서관은 ‘반려생활’을 기반으로 취미를 접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암사도서관은 ‘미술’을 주제로 예술적 감각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곁을 지키고 있다.
또한 천호도서관은 국내 최초 ‘공동육아’ 특화 도서관으로, 공동체 속에서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둔촌도서관은 ‘독서치유’를 주제로 도심 속 자연에서 책과 함께 마음의 회복을 돕는 힐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동숲속도서관은 ‘과학’을 주제로 객관적 탐구와 사유를 통해 지식과 상상의 확장을 꾀하며, 강동중앙도서관은 ‘인문예술’을 주제로 인간의 삶과 본질을 탐구하는 근본적 성찰과 이를 통한 예술영역의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부터 시작되는 1기 특성화 강좌에서는 성내도서관이 ▲‘My Story ON 그림책’ 등 그림책 활용 자격증 과정과 탐구 및 창작 프로그램을, 해공도서관이 ▲스토리지북앤필름, 웜그레이앤블루 등 독립출판계 주요 인사와 함께하는 출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일도서관은 ▲취미를 더한 ‘공존’의 삶을 조명하는 반려생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암사도서관은 ▲미술사와 실기 체험을 결합한 예술감각 확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호도서관은 ▲문해력 키우기, 부모 코칭 등 양육자와 자녀의 공동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둔촌도서관은 ▲관계치유 대화, 명상 등을 통해 내면을 돌아보는 인문 힐링 독서 치유 프로그램 운영한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 등 과학적 소양 함양 프로그램을, 강동중앙도서관은 ▲현대미술·클래식·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구립도서관의 특성화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이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책과 독서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품은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별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강동문화재단 및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gdfac.or.kr, 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