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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3-18
강동문화재단 강동구립둔촌도서관과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 업무협약 체결
-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공동 추진 -
▶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정서 회복과 문화 치유를 위한 지역 협력 강화
▶ 70~80대 국가유공자의 마음을 돌보는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공동 추진
▶ ‘오감치유 싱잉볼 명상’과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4월과 9월에 운영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둔촌도서관은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와 지난 3월 16일(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프로그램 홍보 및 정보 제공 ▲지역주민과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정보 공유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동구립둔촌도서관 정연화 관장과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 김성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4월과 9월, 상·하반기에 각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4월 8일(수)에는 ‘오감치유 싱잉볼 명상’이, 4월 17일(금)에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치유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70~80대 국가유공자들이 국가에 헌신했던 경험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되새기며 자존감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9월)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강동구립둔촌도서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마음의 위로와 문화적 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훈가족의 문화·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보훈가족의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25일(수)부터 강동구립도서관 통합 홈페이지(https://www.gdlibrary.or.kr)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02-2225-2550)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