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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5-15
강동구립도서관, 읽는 공간을 넘어 ‘취향의 브랜드’로
도서관마다 다른 색깔, 도서관별 시그니처 강좌 공개
▶ Lifestyle On Gangdong, 8개 도서관, 8가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 5월 15일부터 2분기 특성화 강좌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 개시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이 지난 3월 성황리에 운영된 1기 강좌에 이어, 오는 6월부터 ‘2기 특성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8개의 도서관이 8가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만나게 된다.
특히 작년에 새롭게 개관한 강동중앙도서관과 강동숲속도서관은 1기 강좌에서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2기 강좌에서는 각 도서관의 특성화를 더욱 강화해 도서관을 대표하는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중앙도서관은 ▲영화, 현대미술, 시 창작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포르그램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며, 강동숲속도서관은 ▲‘교과서 밖 살아있는 우주 이야기’등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성내도서관은 그림책 문화를 바탕으로 ▲‘My Story On 아동 창작 클래스’등 그림책 창작과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공도서관은 ▲‘인디자인으로 완성하는 북 디자인’ ▲문장 작법 등 출판·창작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암사도서관은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미술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분기에는 중세부터 근대를 주제로 시대별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예술적 변화를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천호도서관은 ▲아이 문해력 키우기, 부모 코칭 등 양육자와 자녀의 공동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둔촌도서관은 ▲아로마테라피와 명상, 그림책 테라피 등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는 힐링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일도서관은 내부 공사로 인해 6월 휴관하며 7월부터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특성화 강좌는 각 도서관이 가진 고유한 색깔과 지역 주민의 관심사를 연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문화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