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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5-26
강동구립도서관, 취향 맞춤형 특성화 인문특강 운영
▶ 8개 도서관 특화 주제 기반... 구민 삶의 취향과 가치를 발견하는 인문학 강연 마련
▶ 문화예술·그림책·반려생활·심리학 등 분야별 전문가 9인 초청, 전 강좌 무료 진행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역할을 단순히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취향과 가치,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특성화 인문특강을 운영한다.
강동구립도서관은 도서관별 특성화 주제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강동중앙도서관(인문예술) ▲강동숲속도서관(과학) ▲성내도서관(그림책 문화) ▲해공도서관(독립출판) ▲강일도서관(반려생활) ▲암사도서관(미술) ▲천호도서관(공동육아) ▲둔촌도서관(독서치유) 등 8개 도서관이 각각의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 강좌와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문특강은 지난 1기 특강에 이어 전 강좌 무료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 9인을 초청해 문화·예술·경제·심리·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강은 오는 6월 5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널 위한 문화예술’ 이지현 대표의 ‘미술사의 결정적인 5가지 사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이어 ▲(중앙) 7월 4일 이소영 아트컬렉터의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성내) 7월 8일 엄혜숙 번역가의 ‘번역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암사) 7월8일 김현진 법학박사의 ‘법의 눈으로 살펴본 캔버스’ ▲(천호) 7월 19일 구윤혜 강사의 ‘용돈으로 시작하는 첫 경제수업’ ▲(해공) 7월 25일 이동영 강사의 ‘혼자 쓰는 마음에서, 함께 읽는 문장으로’ ▲(강일) 8월 13일 김지원 작가의 ‘덕질, 반려생활이 되다’ ▲(천호) 8월 19일 한혜선 연구원의 ‘아직 어려도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성교육’ ▲(둔촌) 8월 22일 최재훈 작가의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지식과 문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과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동구립도서관(https://www.gdlibrary.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해당 도서관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