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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01
강동중앙도서관,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 건강서비스 협력 강화
강동성심병원 전문 의료진 재능기부로 생애주기별 건강 강좌 운영
▶ 소아·중장년·노년 생애주기별 주요 질환 예방과 관리 정보 제공
▶ 업무협약 체결 및 상·하반기 지속 협력 프로그램 추진
![[보도자료] 강동중앙도서관,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 건강서비스 협력 강화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9432a0e1163f4009944f5629dba7c6ad.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중앙도서관이 강동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정보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이 지역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의 예방과 생활 속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식·문화·건강 정보가 결합된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동성심병원은 1986년 동남권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강동구 대표 의료기관이다. 강동중앙도서관과 강동성심병원은 5월 28일(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하반기 건강 강좌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강좌는 성인 250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수)부터 6월 24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강동중앙도서관 지하 2층 다목적홀에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생애주기별로 관심이 높은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강동성심병원 의료진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한다.
세부 강좌는 ▲6월 10일 ‘소아 척추측만증의 이해와 관리’(재활의학과 최자윤 교수) ▲6월 17일 ‘중장년 여성 비뇨기건강: 방광염과 요실금’(비뇨의학과 한지연 교수) ▲6월 24일 ‘노인성 안질환: 백내장과 녹내장’(안과 나경익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전문 의료진을 만나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이 주민의 일상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건강 강좌는 12월 중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주제와 일정은 추후 강동성심병원과 협의 후 확정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