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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29
강동구립도서관 ‘어디서나 책 빌린다’ 상호대차 서비스 전면 확대
▶ 구립도서관 8개관 상호대차 전면 시행, 예약도서 수령 및 무인예약대출 서비스 확대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오는 7월1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이용자 중심의 도서대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강동중앙도서관과 강동숲속도서관에서도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앞으로는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의 도서를 원하는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으로 배송받아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강동구립도서관8개관 전체가 상호대차 서비스 체계에 포함되면서 자료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 예약도서 수령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예약한 도서를 해당 도서관에서만 수령할 수 있었으나 7월1일부터는 예약도서가 준비되었다는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상호대차 전환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원하는 구립도서관을 선택해 예약도서를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무인예약대출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서관과 무인예약대출기가 1대1로 연계되어 지정된 도서관의 도서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구립도서관 8개관의 도서를 강동구 내 설치된 7대의 무인예약대출기에서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생활권과 이동 동선에 맞춰 가까운 수령처를 선택하여 더욱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된다.
상호대차 및 무인예약대출 서비스로 신청한 도서는 휴관일 및 주말을 제외하고 약2~3일 후 수령 가능하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자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독서문화 확산과 자료 이용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호대차 및 무인예약대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