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등록일 : 2026-07-14
강동숲속도서관, 상주작가 김현정과 함께하는
‘숲속 북토크’운영
▶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삶과 인문을 잇는 특별한 만남
▶ 음악·법률·방송·철학 분야 저자들과 삶의 태도와 사회적 의미를 성찰하는 북토크
![[보도자료] 강동숲속도서관, 상주작가 김현정과 함께하는 ‘숲속 북토크’운영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1e57add1171f4329893efd930b0b1449.jpg)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 문학관, 서점 등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운영하는 강동숲속도서관은 2026년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방송작가이자 에세이스트인 김현정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정 상주작가는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KBS 〈뉴스9〉 등의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겸임교수와 한겨레신문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2권과 《연중마감, 오늘도 씁니다》가 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상주작가 프로그램의 하나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김현정 작가와 대담을 나누는 ‘숲속 북토크’를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 운영한다. 음악·법률·방송·철학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자신만의 언어로 삶을 기록해 온 저자들을 만나 삶의 태도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성찰하는 자리다.
▲ 첫 번째 북토크는 7월 16일 음악평론가 배순탁과 함께한다. 최근작 《이런 건 왜 또 기막히게 생각나서》를 펴낸 배순탁 평론가는 ‘음악의 힘: 나라는 장벽을 넘어 우리에게로’를 주제로 음악과 추억을 통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공감의 시간을 마련한다. ▲ 8월 14일에는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을 대리해 온 임재성 변호사가 ‘광복절 전날 듣는 역사와 책임, 그리고 법정’을 주제로 역사적 책임과 사과의 의미를 되짚는다. ▲ 9월 19일에는 37년간 MBC 라디오를 연출한 조정선 PD가 ‘나’라는 책, ‘나’라는 장르를 주제로 정년퇴직 이후 시작된 인생 2막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10월 중에는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자 작가인 권석천이 최근작 《최선의 철학》을 바탕으로 ‘가을, 숲에서 철학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삶의 태도를 함께 성찰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숲속 북토크’는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동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https://www.gdlibrary.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