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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7-20
이용자가 기록하는 강동구립도서관, 첫 홍보 서포터즈 모집
도서관의 공간과 사람, 문화를 함께 기록할 청년 크리에이터 12명 선발
▶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을 하나의 이야기로 기록하고 발견하고 연결하다.
![[보도자료] 이용자가 기록하는 강동구립도서관, 첫 홍보 서포터즈 모집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2a9ee5261d714b15b70cd771993b2e64.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도서관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갈 ‘강동구립도서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홍보 서포터즈는 도서관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도서관을 경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이용자의 시선으로 도서관의 공간과 프로그램, 서비스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홍보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 기록하고 발견하고 연결하는 강동구립도서관 홍보 서포터즈
홍보 서포터즈는 '기록(Record), 발견(Discover), 연결(Connect)'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기획된다. 프로그램과 행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간과 서비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며, 강동북페스티벌과 「잇북人강동」 등 대표 브랜드를 시민과 연결하는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동구립도서관은 기관이 전달하는 홍보를 넘어 시민의 경험이 축적되는 참여형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가치를 시민의 언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을 하나의 이야기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취재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릴스,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10월 개최되는 강동북페스티벌에서는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특성화 프로그램, AI 기반 서비스, 북큐레이션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강동구립도서관만의 브랜드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도서관 브랜드
강동구립도서관은 이번 홍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기관이 일방적으로 알리는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동구문화재단 김영호 대표는 "도서관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홍보 서포터즈가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시민들과 나누는 연결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보 서포터즈는 도서관에 관심 있는 만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