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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10
기록하고, 발견하고, 연결하다… 강동구립도서관 홍보 서포터즈 출범
▶ 강동구립도서관,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첫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12명의 서포터즈, 8개 도서관의 공간·서비스·프로그램을 이용자의 시선으로 기록
![[보도자료] 기록하고, 발견하고, 연결하다… 강동구립도서관 홍보 서포터즈 출범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5805a67a40a84e89b9b49fb389f86946.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지난 5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2026 강동구립도서관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도서관의 가치를 알릴 첫 공식 홍보 서포터즈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홍보 서포터즈는 단순히 도서관 소식을 전달이 아닌, 이용자의 시선으로 도서관의 공간과 사람, 프로그램을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2배가 넘는 지원자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콘텐츠 제작 역량, 활동 의지를 갖춘 1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도서관을 기록하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이용자와 연결하다.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록하고, 공간과 서비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며, 강동북페스티벌과 「잇북人강동」 등 강동구립도서관의 대표 브랜드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콘텐츠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이용자가 만드는 강동구립도서관의 브랜드
이 날 발대식에서는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가 서포터즈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강동구립도서관의 브랜드 방향과 서포터즈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저작권과 초상권 교육, 활동 가이드 안내 등을 통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콘텐츠 제작 기준을 함께 나누며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했다. 강동구립도서관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민의 언어로 전달하고,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도서관 브랜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도서관의 진정한 매력은 이용자의 경험 속에서 완성된다"며 "홍보 서포터즈가 시민의 시선으로 강동구립도서관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하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홍보 서포터즈 운영은 시민이 직접 도서관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첫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후 서포터즈 활동 및 자세한 정보는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