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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16
강동숲속도서관 등 서울시 숲도서관 6개관,
첫 공동 자원순환 사업‘에코백 정거장’추진
▶ 강동숲속도서관 등 6개관 협력으로 9월 한 달간 에코백 공유 캠페인 진행
▶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 대출용 가방으로 재사용하며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
![[보도자료] 강동숲속도서관 등 서울시 숲도서관 6개관, 첫 공동 자원순환 사업‘에코백 정거장’추진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f5d6405e63e343ceaf1b7094b7751960.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숲속도서관을 비롯한 서울시 숲도서관 6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첫 공동 자원순환 사업인 「에코백 정거장」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협약을 맺은 서울시 숲도서관 6개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각 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함께 일상 속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 숲도서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백 정거장」은 지역 주민이 기증한 에코백을 도서관에 비치해 책을 대출하는 이용자가 자유롭게 빌려 쓰고, 사용한 가방은 다시 도서관에 반납하는 공유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필요한 사람과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의 수명을 늘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에코백은 강동숲속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기증할 수 있으며, 공유 에코백이 필요한 이용자도 같은 공간에서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에코백은 다시 종합자료실에 반납하면 다음 이용자가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강동숲속도서관을 비롯해 매봉산숲속도서관(성동구), 방배숲환경도서관(서초구), 아차산숲속도서관(광진구), 양원숲속도서관(중랑구), 오동숲속도서관(성북구) 등 서울시 숲도서관 6개관이 참여한다. 각 도서관이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에코백을 나누고 다시 순환시키며, 숲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공유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강동숲속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서울시 숲도서관 6개관이 협약을 바탕으로 함께 추진하는 첫 공동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함께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주민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숲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생태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