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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30
책 속 이야기가 코딩 미션으로…
강동숲속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 책 속 단서를 찾아 사건을 추리하는 초등학생 ‘디지털 수사대’ 활동
▶ 사서의 독후활동과 전문강사의 AI·코딩 수업 연계… 10월 11일부터 총 4회 운영
![[보도자료] 책 속 이야기가 코딩 미션으로... 강동숲속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cee9cc1111c44f9d8927068dcff37e29.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 강동숲속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11일부터 어린이들이 ‘디지털 수사대’가 되어 책 속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을 읽은 뒤 감상을 나누는 일반적인 독후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야기 속에서 직접 단서를 찾고 해결 방법을 생각한 뒤 이를 인공지능(AI)과 코딩 활동으로 이어가는 독서·코딩 융합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이야기를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코딩 방법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책을 꼼꼼히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 추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재미와 함께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서가 진행하는 독후활동과 전문 강사의 코딩 수업을 연계해 독서와 디지털 교육이 각각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된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책과 코딩을 함께 경험하며 독서의 재미를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강동숲속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