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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30
강동숲속도서관, 청소년 글쓰기 공모전 개최…
독후감·산문 두 부문 접수
▶ 청소년이 쓴 독후감·산문에 작가·편집자·사서가 각자의 시선으로 답하는 '청소년 글쓰기 공모전'
▶ 원고 접수 9월 7일부터 29일까지… 심사 거쳐 10월 24일 시상식까지 진행
![[보도자료] 강동숲속도서관, 청소년 글쓰기 공모전 개최… 독후감·산문 두 부문 접수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2bd9dea570c44863850874b98400a033.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 강동숲속도서관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글쓰기 공모전' 원고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동구 청소년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참여예산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청소년 위원들이 심의해 예산을 지원받는 구조로 운영되며, 강동숲속도서관은 지난 4월 청소년 시집 출판 프로젝트, 7월 청소년 독서토론 워크숍에 이어 이번 글쓰기 공모전으로 해당 사업의 마무리를 짓는다.
공모 대상은 12~19세 청소년이며, 부문은 독후감과 산문 두 가지다. 원고 접수는 9월 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모든 응모작은 작가, 출판사 편집자, 사서로 구성된 세 명의 심사위원에게 개별 피드백을 받는다는 점이 이번 공모전의 특징이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작가와 편집자, 그리고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사서라는 서로 다른 세 시선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획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조우리 작가(<이어달리기> 저자)와 김준섭 편집자(한겨레출판사 부편집장), 그리고 강동숲속도서관 청소년자료실 담당 사서가 참여한다. 개별 심사를 거친 뒤 10월 14일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을 가리며, 결과는 10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글을 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가와 편집자, 사서라는 서로 다른 어른들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글과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참여예산 사업으로 이어온 세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강동숲속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