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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30
책으로 만나는 한글, 한 줄의 생각으로 이어지다
강동구립도서관 10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글주간’ 운영
▶ 한글의 가치를 책으로 만나다.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에서 한글주간 북큐레이션 운영
▶ 책을 읽고 떠오른 깊은 울림과 생각을 한 줄로 남겨주세요...‘한 줄 도서감상 공모전’
▶ 10월 17일 강동북페스티벌에서 한글날 기념 ‘멋 글씨 체험’까지 이어져
![[보도자료] 책으로 만나는 한글, 한 줄의 생각으로 이어지다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9cf0cad80b9c496fa70b72de7d9c2547.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는 한글날을 맞아 10월 6일(화)부터 10월 14일(수)까지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에서 ‘한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한글주간은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책과 함께 우리말과 글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에서는 한글과 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선보이며 전시 도서를 읽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 줄 도서감상 공모전’을 함께 진행한다.
■ 책을 통해 만나는 한글의 가치...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 북큐레이션
한글주간 기간 동안 강동구립도서관 8개관에서는 한글과 우리말, 책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는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관심 있는 책을 골라 읽으며 한글과 독서가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글날을 계기로 평소 익숙하게 사용해 온 우리말과 글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 ‘한 줄’에 담아 주세요
북큐레이션 도서를 읽은 누구나 ‘한 줄 도서감상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책을 읽은 뒤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책을 통해 떠오른 생각, 인상 깊었던 감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책 한 권을 읽고 마음에 남은 단 한 줄의 생각이면 충분하다.
공모전은 10월 6일(화)부터 10월 14일(수)까지 진행되며, 총 19명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19명 선정은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 한글주간의 즐거움, 10월 17일 강동북페스티벌로 이어진다
한글주간은 10월 17일(토) 강동아트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강동 바람꽃축제 × 제17회 강동북페스티벌’로 이어진다.
강동북페스티벌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미니 족자 세종어록 쓰기’, 책갈피 배부 및 만들기를 진행된다.
강동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을 한 줄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한글주간의 북큐레이션과 한 줄 도서감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10월 17일 강동북페스티벌에서도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을 읽고, 한 줄을 남기고, 한글을 직접 써보는 한글주간.
10월의 강동에서 책과 한글을 새롭게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