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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국악 공연> ‘해금 가야금 현에 스민 우리소리’
2026. 9. 6.(일) 14:00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호흠하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 「나는 반딧불이」 등 익숙한 곡부터 가야금 산조와 왈츠,
판소리 「춘향가」와 수궁가의 「난감하네」까지 다채로운 음악이 이어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겁게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관객은 박수와 추임새로 공연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호응을 더했으며
웃음과 박수가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로 연주자와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갔습니다.
공연 후에는 해금·가야금·장구를 직접 연주해 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우리의 현에 스민 아름다운 소리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