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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 오리엔트 특급 살인
책소개
유럽을 횡단하는 오리엔트 특급 열차. 폭설에 갇힌 열차 내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열차에 탄 승객들의 증언이 엇갈리는 가운데 '회색 뇌세포'의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가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데... 푸아로의 활약에 따라 차츰 밝혀지는 충격적인 설정(폭설에 갇힌 오리엔트 특급의 한 차량에 알고 보니 열입곱 명 중 열 명이 살의를 가지고 있었다)으로 유명하다. 완전히 밀폐된 객실 안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노신사의 시체가 발견되고 사건 정황에 대한 승객들의 증언은 엇갈린다. <발단->승객의 증언->해결>로 이어지는 플롯의 진행, 그리고 단서를 흘리는 방법이 극히 자연스러우며 잘난 체하는 신사 푸아로 외에 등장하는 귀족과 중역 등 많은 인물의 문화, 언어, 행동을 입체적으로 설계한 솜씨가 돋보인다. 발단의 독특함과 결말의 의외성, 초론의 논리성이 빠짐없이 녹아 들어 있다. 크리스티는 이 작품 전체를 통제하는 연극의 연출자와 같다. 독자는 장을 넘길수록 '아 그런 장면이 있었지'하고 되새기며 무릎을 칠 것이다.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은 애거스 크리스티의 특기인데 이 작품은 그 점에서 가장 뛰어나다.
소장정보
소장처 [해공]종합 2F
청구기호 843-크298ㅇ-3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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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