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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 : 초등 아이 마음 다치지 않는 엄마의 말들
책소개
내 아이를 위해 한 말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상처 주는 엄마만 모르는 엄마의 말들! 코로나로 인해 엄마들이 갑자기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런데 생각한 것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의 시간이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평소 화를 잘 내지 않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던 부모님들마저 이 시간 동안 오히려 감정적인 ‘화’를 더 자주 냈다고 괴로워하고 자책했기 때문이다. 아이를 가장 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과연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있을까? 초등 교육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는 『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에서 아이들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감정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부모의 말, 특히 엄마의 말에 주목했다. 학부모가 되는 시기엔 불안감과 함께 복잡하고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과 표현을 많이 경험한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과 표현 대부분은 아이에 대한 ‘염려와 걱정’에서 시작되어 감정과 기분에 따라, 또 습관적으로, 때론 무심코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공부’와 관련한 평가 중심의 말들이랄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속적이고 습관적인 폭탄 잔소리랄지, ‘공부나 생활태도’로 비교해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들이 초등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주의해야 할 말이라고 조언한다. 결국 감정을 뺀, 정확히는 아픔 없는 엄마의 말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초등 아이 입장에서 쓰인 이 책은, 초등 아이들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둔촌]종합 2F
청구기호 378.9-ㄱ771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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