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릴케의 베네치아 여행
책소개
릴케의 눈으로 보는 베네치아 릴케가 베네치아를 처음 보았던 1897년 3월부터 베네치아는 그에게 동경의 도시가 되었다. 그 이후 1920년 7월까지 그는 틈이 날 때마다 그곳으로 가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씩 머물면서 베네치아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릴케는 두이노 성의 도서관과 베네치아의 도서관에서 베네치아에 관한 책은 모두 독파했을 정도로 이 도시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졌으며 나중에는 미로 같은 베네치아의 골목에서 길을 묻는 사람에게 길 안내를 해줄 정도로 베네치아에 대해 정통했다. 베네치아를 릴케보다 잘 안내할 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매우 섬세한 감수성의 소유자인 릴케는 호불호가 강한 주관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경우에 따라서는 변덕스럽기도 하다. 베네치아에 대한 그의 언급은 분산되어 산만하고, 응축된 시적 표현들이 자주 등장한다. 하우스테트는 독자들이 릴케의 발자취를 따라 베네치아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베네치아를 지역별로 나누어 열한 번의 산책으로 재구성하였다. 열한 번의 산책은 릴케가 방문했던 곳과 그에게 창조적 영감을 불러일으켰던 곳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산책이 시작되는 곳에는 지도를 배치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산책이 거듭될수록 독자는 베네치아라는 매혹적인 도시와 릴케에게 문학적으로 인간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녀는 릴케의 뒤를 쫓으며 릴케의 행동이나 말의 전후 맥락에 대해 객관적인 거리를 둔 관점에서 부연 설명을 해줌으로써 친절하게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소장정보
소장처 [해공]종합 2F
청구기호 856-릴874ㄹ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상호대차 신청
상호대차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보내는도서관 | |
| 받을 도서관 |
|
| 부록신청 |
|
이럴 경우 신청이 취소 될 수 있어요.
무인예약대출 신청
무인예약대출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제공도서관 | 강동구립해공 도서관 |
| 수령처 선택 |
현재 신청가능 권수 : 권 |
신청 시 유의사항
예약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