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누군가 네 이름을 묻거든 눈이 내린다고 하렴
책소개
박희승의 시는 옛 편지처럼 고요하고 쓸쓸하다 그래서 아름답다, “잔설 녹아/ 눈물져 찰랑이는 개울가/ 수선화”가 피는 사태를 호들갑 떨지 않고 담담하고 슴슴하게 보여준다, 그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과 꿈틀거리는 본질적 생명력을 ‘눈 무덤’ 아래 고요히 묻어 두었다가 순환하는 계절의 적기에 그것들을 꺼내어 보여준다, 그의 시들은 마치 서랍 속에 든 첫사랑이 보내온 옛 편지를 다시 꺼내어 읽듯, 천천히 소리내어 읽을 때 더 아름답다, 그의 목울대를 빠져나와 허공을 통과한 말의 시, 시의 말이 누군가의 귀에, 심장에 당도할 때 그 아름다움은 배가되고 증폭되고 끝내 폭발한다. ─ 박정대 시인
소장정보
소장처 [글익는]종합자료실
청구기호 800-박97ㄴ=2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관심 키워드 정보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1일 OpenAPI 연계 서비스 이용 한도 초과)
1일 최대 호출건수는 30000건 입니다.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함께 대출한 자료 정보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1일 OpenAPI 연계 서비스 이용 한도 초과)
1일 최대 호출건수는 30000건 입니다.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책이음 상호대차 신청
책이음 상호대차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보내는도서관 | |
| 받을 도서관 |
|
| 부록신청 |
|
신청 시 유의사항
무인예약대출 신청
무인예약대출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제공도서관 | 강동구립해공 도서관 |
| 수령처 선택 |
현재 예약가능인원 : 명 |
신청 시 유의사항
예약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