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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우주 : 다 알 수 없어서 더 애틋한 시절의 기록 : 그림에다 에세이
책소개
*누적 1000만 명이 감동한 육아 공감 에세이* “사랑이란 네가 빛나도록 기꺼이 밤이 되어주는 것.” 아이의 우주가 넓어질수록 더 깊어져 가는 부모의 두 번째 사랑 이야기 “진짜 완전 공감.. 우리집 훔쳐 본 줄!!” “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에 위로받고 갑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희 부모님도 저런 마음이셨을 텐데..ㅠㅠ” “너무 좋아요! 책으로 출간해주세요!! 두고두고 보고 싶어요!!!” 누적 1000만 부모의 낮과 밤을 다독여온 작가 그림에다. 이번에는 사춘기라는 낯선 계절을 마주한 가족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너라는 우주』는 품 안의 아이를 세상으로 기꺼이 보내줘야 하는 부모의 ‘두 번째 사랑’을 다룬다. 책은 서서히 닫히기 시작하는 아이의 방문 앞에서 뜻밖의 짝사랑을 시작하게 된 부모의 서글픈 고백(1장)에서 시작한다. 이어 아이를 하나의 독립된 세계로 인정하는 시선(2장)을 지나, 다가올 완전한 이별을 준비하며 지금 이 순간에만 온전히 껴안을 수 있는 애틋한 다짐(3장)으로 이어진다. 작가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해주는 사랑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반짝일 수 있도록 기꺼이 어두운 밤이 되어주는 ‘비움의 사랑’을 제안한다. 사춘기 자녀와 멀어지는 거리감에 서운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그 거리가 사실은 아이의 세계가 넓어지고 있다는 증거임을 깨닫게 하며 또 한 번 그림에다 특유의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더불어 ‘해주고 싶은 마음’과 ‘놓아줘야 하는 마음’ 사이에서 길을 잃은 모든 부모에게 단단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소장정보
소장처 [성내]종합신착 별관3F
청구기호 818-ㄱ57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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