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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왜 이토록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가 :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세계의 질서
책소개
“우주의 비밀을 밝혀온 과정은 단순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지만 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티븐 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노벨 물리학상 스티븐 추, 솔 펄머터 추천 * 김영기 시카고대 석좌교수前미국 물리학회 회장 추천 * 고등과학원 이기명, 고병원 교수 추천 * 〈네이처〉〈사이언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주목 도서 “우리가 사는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한 세기 넘게 탐구를 이어왔다. 이 책은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려 애써온 과학자들의 여정을 한 편의 드라마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다. 입자물리학 연구 중심에 있는 로런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수석과학자인 로버트 칸과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명예 과학자 크리스 퀴그의 시선으로, 2012년에 발견된 ‘신의 입자’ 힉스보손을 포함해 전자, 쿼크, 뉴트리노 같은 기본입자부터 거대한 입자가속기 실험과 우주론으로 확장되는 현대 물리학의 주요 발견을 좇는다. 오랜 시간 연구자로 살아오며 물리학의 결정적 장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빛과 전기, 원자에 대한 초기 실험부터 쿼크와 힉스보손을 발견하기까지의 기발한 가설과 대담한 실험, 이에 동반되는 수많은 실패와 우여곡절, 돌파의 순간들이 인물 중심으로 서술된다. 과학의 본질은 미지未知를 탐험하는 일이다. 여기서 ‘미지’란 단순히 알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의 언어로 이름 붙이지 않은 세계를 가리킨다. 그 세계를 이해하려는 호기심, 답을 찾기 위해 반복되는 집요한 시도, 그 치열한 과정이 600쪽에 걸쳐 밀도 있게 펼쳐진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추(1997)와 솔 펄머터(2011)를 비롯해 전 미국 물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시카고대 김영기 석좌교수, 고등과학원 이기명, 고병원 교수의 추천사는 이 책에 권위를 더한다. 독자들은 놀랄 만큼 단순한 법칙 위에 세워진 세계에서 깊은 아름다움과 밝혀지지 않은 신비를 찾는 과학자들의 지적 모험이 얼마나 매혹적인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성내]종합신착 별관3F
청구기호 429-ㅋ338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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