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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12,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책소개
책 소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환호와 좌절을 딛고 공정과 정의를 건져 올리는 우리 모두의 성장 스토리 법률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휴먼 스토리!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3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법은 우리 곁에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함께 변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의무교육,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 구역 등 큰 테두리에서 아이들을 보호했다면 학교 폭력, 사이버 도박 등 아이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세세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과 그림 등의 저작권부터 온라인 거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까지 법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이제 초등학생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변호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법조인들은 직업 특성상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있고, 그중에서 특히 변호사는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이미지가 강하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법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방송 작가 출신인 고희정 작가는 법학 분야의 전문적 해석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휴먼 스토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줄거리 사건 사고를 해결하며 진짜 변호사로 성장하는 ‘변호사 어벤저스’의 멋진 활약! 법무 법인 지음, 그곳엔 아주 특별한 어린이 변호사들이 있다.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로스쿨을 졸업하고 1년간의 수습 변호사 기간을 거쳐 정식 변호사로 합류한 유정의, 권리아, 양미수와 주니어 변호사 이범과 최도아가 바로 그들이다. 각종 사건 사고에 분쟁이 끊이지 않는 현장에서 아직은 햇병아리 취급을 받지만, 법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은 그 누구보다 강한 다섯 명의 어린이 변호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변호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층간 소음 고소 사건, 갈등에서 합의로! 아파트 층간 소음을 둘러싸고 주민 장선아와 아랫집 최문자 사이의 갈등이 고소로 이어지며 사건이 시작된다. 반복되는 항의와 감정 대립 속에서 피해자인 장선아는 법적 대응을 선택하고, 변호사 이범과 양미수의 조력을 받아 형사 절차가 진행된다. 소음 측정 결과는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지만, 그동안의 지속적인 갈등과 감정적 피해가 쟁점으로 떠오르며 사건은 단순한 소음 문제가 아닌 이웃간 관계 문제로 확장된다. 이후 당사자들은 직접 마주 앉아 사과와 입장 정리를 나누게 되고, 사건은 단순히 법적 판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서로 다른 이해와 입장이 교차하는 가운데, 해결의 방식은 예상과는 다른 흐름으로 이어지는데……. 하늘천 환경 오염 집단 소송, 승패보다 ‘회복’을 선택하다 환경 오염으로 훼손된 하천 ‘하늘천’을 되살리기 위해 학생들과 변호사들이 대성공업을 상대로 손해 배상 집단 소송을 제기한다.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20명의 원고를 구성하지만, 법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강력한 피고 측 변호인의 전략적 대응으로 사건은 조정 절차로 넘어간다. 피고 측은 금전 배상 대신 하천 정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과 나무 식재 방안을 제안하고, 원고 측은 이를 단순한 보상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실질적 회복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결국 양측은 법적 승패를 넘어 문제 해결의 방식에 대해 의견을 좁혀 가고, 사건은 새로운 합의의 형태로 정리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법이 처벌을 넘어 문제 해결과 변화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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