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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가운데
책소개
사람들은 나이 삼십에 늙기를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멋진 일이다. 사람들은 실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를 알게 된다. 지성과 철학적 혜안을 통해 감행해야 한다. 그렇다! 털 뽑힌 호랑이가 되어야 한다. 안 그럴 경우 맥없는 고양이일 뿐이다. 고통과 격정에 헌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을 수도 없다. 죽는다는 것은 마지막 헌신이기 때문이다. - 루이제 린저 전후 독일의 가장 뛰어난 산문 작가로 평가받는 루이제 린저 세계 젊은이들에게 ‘니나 신드롬’을 일으킨, 모험과 격정에 관한 소설 독일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20여 개국에서 번역된 대표작 “사랑이란 누군가에게 속해 있다는 감정이야. 오로지, 그리고 철저하게 말이야.” 루이제 린저의 『삶의 한가운데』(1950년)는 그녀의 『도덕의 모험』(1957년)과 함께 ’니나 소설’이라고 불린다.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루이제 린저가 창조해 낸 ’니나 부슈만’이라는 인물에 열광한 이유는, 작가가 ‘니나’를 통해서 전후 독일의 암담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참된 삶을 추구하는 여성의 한 전형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루이제 린저는 이 작품을 통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침체되어 있던 독일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현재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가 되었다. 『생의 한가운데』는 국내에 전혜린이 1967년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한 이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독자들을 갖고 있으며, 수많은 역자와 출판사에 의해 중복, 해적 출판의 대표적인 표본이 되기도 하였다. 민음사에서 소장 독문학자 박찬일 교수에 의해 번역된 이 책은 독일의 피셔 출판사에서 출간한 1994년판을 번역 저본으로 하기로 하고 정식 계약을 체결하였다.
소장정보
소장처 [천호]Adult
청구기호 A 808-ㅁ986ㅅ-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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