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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
책소개
“네가 기뻐할 때마다 나는 마냥 기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네가 슬퍼할 때마다 나는 매번 슬퍼했습니다.” 한국현대시사 백여 년의 아름다운 면면, 시인 박준이 다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읽자 한 67명의 시인, 그리고 68편의 시! 시,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시인 박준의 새 책을 선보입니다. 2017년 출간한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후 9년 만에 난다와 손을 잡고 만든 그의 세번째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책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이대원 작가의 1956년 작품 [창변]을 표지로 한 그림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소장정보
소장처 [둔촌]종합 2F
청구기호 814.7-ㅂ5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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