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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 : 문학동네동시집 100 기념 동시집
책소개
참여 시인 68인과 함께 문학동네동시집 100권 기념 『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 출간! 딴생각이 우리를 이끄는 명랑한 우주로. 문학동네는 문학동네동시집 100권을 기념해 『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를 펴낸다.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에 참여한 시인은 총 71인이며, 그들의 작품을 빠짐없이 실어 100번째 권을 기념하고자 하였다. 작고한 시인들은 가능한 한 미발표 유작이라도 찾아 수록하려 노력했으나, 류선열, 문인수, 정완영 시인은 미발표작이 없어 아쉽게도 싣지 못했다. 이렇게 모인 작품이 총 68편이다. 각 부는 “딴생각이, 동시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에 대한 대답으로 구성하였다. 내 안 깊숙이와 너라는 수수께끼, 엎디어 골똘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조그만 구석부터 끝없이 멀리까지, 둥실둥실 부풀어 오르는 상상과 아직 쓰이지 않은 세상 한 줄까지, 딴생각의 길은 쭉 뻗어 나간다. 언제나 그렇듯 시인들은 온몸이 더듬이처럼 신호를 감지하고 숨어 있던 말들을 데려와 이 동시집에 실으려 했다. 딴생각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발명해 낸다. 잘 몰랐던 나 자신과 너를 발견해 주고,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우주의 문을 열어 준다. 시인들이 딴생각과, 좀 다른 생각들을 반죽해 구워 낸 동시를 베어 물면 그 틈새에서 하하하 웃음이, 웅크린 어깨를 쫙 펴 주는 힘이, 달뜬 설렘이, 아하 하는 깨달음이, 기막힌 우주의 비밀이, 백만 배는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리는 눈과 귀가, 재미가 주르르 흘러내린다. 작품을 읽다 보면 숫자 ‘100’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이엔 동시문단의 전에 없는 신나는 사건인 동시집 시리즈 ‘100’을 기념하고자 한 시인들의 기쁨과 바람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자유로우며, 용감무쌍하고, 정답이 없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이다. 아이들은 온 힘을 다해 자라나고 있다. 동시도 그러하다. 손바닥만 한 이 동시집을 꽉 깨물어 보자. 어디를 먼저 베어 물든 그 안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세계가 터져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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